중국 공선의 영해 침입 다발 매우 유감 간 씨

스가 장관은 오전 기자 회견에서 오키나와 현 이시가키 시의 센카쿠 열도·우오 쓰리 섬 연안 영해 내에 중국 해경국의 공선 3척이 잇달아 침입한 것과 관련 센카쿠 열도는 법적으로 역사적으로도 우리 나라 고유 영토인 중국 공선의 영해 진입 사안이 다발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측에 외교 루트를 통해서 엄중 항의하고 일본 영해를 빨리 떠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