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전농 중국 알리바바와 연계 쌀 수출 촉진에

전국 농업 협동 조합 연합회는 중국의 전자 상거래 최대 기업인 알리바바 집단과 연계하고 중국에서 일본산 쌀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본산 브랜드 쌀은 중국 내에서도 인기가 높아 국산 쌀의 수출 촉진에 연결하고 싶은 생각이다.
JA전농에 따르면 2017년 말에 알리바바의 사이트를 통해서 이시카와 현산과 미에 현산 고시히카리의 판매를 시작했다.가격은 일본 엔에서 1킬로당 1500엔 정도에서 2킬로짜리 대힐메에서 팔고 있다고 한다.부유층 전용 선물의 수요가 기대되며 반응을 보고앞으로 산지나 판매량을 늘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