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현경 우사 경찰서는 초등 학교 여학생(11)의 몸을 만졌다고 해서, 효고 현 이타미시 미도리 가오카, 육상 자위대
이타미 주둔지 1등 륙조, 마츠모토 타쿠미 씨(36)= 다른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를 강제 외설의 혐의로 재체포했다.마츠모토 씨는 조사에 대해서 입을 다물고 있다.
체포 용의는 3월 27일 오전 11시 45분경 오이타 현 내의 노상에서 귀가 도중에서 혼자 걷던 당시 초등 5년의 여아를 억지로 차에 데려와서 옷을 벗기고 하반신을 만졌다는 등으로 하고 있다.
마츠모토 씨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만난 당시 중학 3년 여학생 강제 추행 혐의로 4월 구속 기소되고 있다.
이타미 주둔지 사령의 히카와 토시유키 륙장보는 "정말 유감이다.경찰 수사에 전적으로 협력하고 사실 관계에 입각한 엄정 대처할 "라고 코멘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