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주 스테이션(ISS)에 머물고 있는 카나 이노리시게 우주 비행사는 자신이 처음인 선외 활동 우주 유영을 성공시켰다.예정하던 두 기구 회수와 교체를 완료.추가 작업도 진행 예정보다 약 30분 짧은 약 6시간에서 작업을 마쳤다.
카나 씨는 미국의 마크 방데 하이 비행사와 짝을 이루고 지상에 있는 세이센 씨의 지시로 작업을 실시했다.특수 공구로 볼트를 늦추는 등 기구를 ISS내에 회수.또 하나의 기구 교체도 마쳤다.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기 때문, 로봇 팔 끝에 설치하는 다른 기구 수리를 하는 등 추가 작업도 실시.작업이 끝난 ISS내에 돌아온 카나 씨들을, 호시데씨가 컹그레 츄레이션 즈, 수고하셔 일본어도 섞고 치하했다.
카나 씨는 트위터에서 어려워진 때에 일본의 성원이 들린 것 같아요.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