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장애자의 시를 가족이라는 보물

타카마츠 자원 봉사 협회가 장애를 가진 사람이 생각을 담은 시집 그림책 함께 2017을 제작했다.시에 곁들인 그림은 일반 사람으로부터 모금하고 이 협회 사무국장 타케다 요시코 씨는 그림책 마련을 통해서 장애를 가진 사람과 일반인들이 이어지고, 손을 맞잡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집 그림책은 2012년부터 매년 1권 만들었고 6번째.복제를 시작한 것은 핸디캡을 안는 사람들로부터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곳이 필요라고 목소리가 높아진 것이 계기다.
3권째부터 주제를 정하고 시를 모집하고 이번 주제는 보물.현립 타카마츠 양호 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현내에 사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신체 지능 장애자들로부터 69편이 전해졌다.시는 해마다 늘고 있다고 한다.시에 붙인 그림은 유치원생부터 노인까지 폭넓은 연대에서 모였다.
시는 장애자가 날마다 느끼는 친밀한 사람이나 아끼던 물건에 대한 생각이 표현되어 있다.
아빠와 목욕 엄마와 쇼핑가는 제 동생이랑 다 같이 텔레비전을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랑 외출합니다 가족이라는 보물 상냥하다 상냥해보물 소중한 소중한 보물 나도 모두의 보물이 되고 있을까.
타카마츠 양호 학교 고등부 남학생이 가족은 보물이란 제목으로 쓴 시에는 가족에 대한 뜻이 있다.타카마츠 시내의 여성이 그리던 가족의 캐리커처가 붙은.
시집 그림책은 재해지 지원을 목적으로, 동 일본 대지진이나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역 자원 봉사 단체나 행정 기관에 주고 있다.타카마츠 자원 봉사 협회에서 1권 500엔에 구입할 수, 다케다 씨는 많은 사람에게 손에게 받고 장애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