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마라톤 재단은 2월 25일 도쿄 마라톤 2018 전시 참가 선수 발표 기자 회견을 도내에서 열고 남자의 세계 기록 2시간 2분 57초 경신을 노리회 우승국 윌슨 키프상그와 하프 마라톤 일본 기록 보유자 시타라 우타가 포부를 밝혔다.
회견장에 마련된 결정 타이머에 두명의 목표 시간이 있고 전 세계 기록 보유자 킵상은 전번에 보낸 2시간 3분 58초의 국내 최고 기록을 넘어서 2시간 3분 50초로 설정.지금 달려가다가 어느 정도라고 들었다면 이런 시간이라며 실전에서는 세계 기록 속도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첫 마라톤이었다 지난번 레이스 중반까지 2시간 6분 16초의 일본 기록을 웃도는 페이스를 새겼으며, 2시간 9분 27초의 11위에 들어간 시타라는 2시간 6분 10초를 목표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