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노리는 사이버 공격 대책, 기적 마크 기준 재검토

총무성은 2020년 도쿄 올림픽 올림픽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 대책을 논의하는 유식자 회의를 만들어 26일 첫 모임을 가졌다.런던 올림픽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확인되면서 12월까지 대책의 방향성을 정리한다.
유식자 회의의 멤버는 토쿄 전기대의 사사키 료이치 교수, NEC의 엔도신 히로시 회장들.회의 모두에 노다 세이코 총무상은 일본은 사이버 공격으로의 대응이 상당히 늦어 조속히 처방전 선언을 부탁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검토되는 대책의 핵심은 전화나 인터넷 라우터, 스마트 폰 등에 총무성이 주는 기술 기준 적합 마크의 기준 개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