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석장에서 붕괴, 작업원 두 받침 하나의 구출 이어히로시마

26일 오전 9시 35분쯤, 히로시마 현 후쿠야마 시 다이몬 쵸우의 쇄석장에서 작업원이 매몰됐다는 취지의 119번 통보가 있었다.후쿠야마 지구 소방 조합 등에 의하면, 작업원의 두 남자가 토사와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에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중 40대 남성은 구출되어 의식은 있다고 한다.벌써 한 남자에 대해서는 소방 히로시마 현경이 구출 작업에 임하고 있다.
사고가 일어난 쇄석장을 관리하는 회사나 현경에 의하면, 콘크리트를 쌓는 작업 중에 이 콘크리트가 주위의 토사와 함께 무너지면서 두 사람이 연루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