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군 대사 블루베리 농원과 쿠라모토 방문

지바의 매력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 등으로 해외에 발신하려고 현이 임명하고 있다.치바 군 대사 투어가 8일 야치마타 시, 산무 시에서 열렸다.
치바 군 대사 사업은 2011년도에 시작 현내 거주 외국인들이 대사로 개인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관광이나 일상 생활에서 체험한 것 등을 모국어로 전한다.
이 날의 투어 대회에는 미국과 러시아, 몽골 등 다양한 나라나 지역 출신 학생들 18명이 참가했다.대사들은 야치마타 시의 블루베리 농원, 산무 시의 사원과 일본 술 크라모토 등을 찾아 스마트 폰이나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다.
미국 미네소타 주 출신으로 가모 가와 시의 국제 교류원을 지내벤저민 서비스 브룩 씨는 "근 차를 구입한 것으로 현내의 여러 곳을 탐험하고 계속 발신하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