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겪기 십상에도 불구하고 사법 접근이 충분하지 않은 성적 소수자(LGBT등)을 대상으로 한 무료 전화 상담회를 6월 3일 전국 청년 법무사 협의회가 실시한다.동회 소속의 사법 서사가 전국에서 상담을 받는다.
성적 소수자는 고용의 차별과 사회적 고립, 동성 간의 혼인을 할 수 없는 것에서 커플의 생활이 보장되지 않는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기 쉽다.이 모임은 몇년 전에서 연수의 개최나, 대표자 회의에서 당사자에 의한 강연을 여는 등 대처를 진행 전화 상담은 처음 실시한다.동회 인권 옹호 위원회 담당자는 "동성 간의 파트너십 계약이나 유언 등 당사자들 특유의 사정에 관한 상담 이외에도 채무 정리나 생활 보호 등 일반적인 주제에 성적 충동이 관련된 바 있다.스스럼없이 상담을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