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농가가 협력하고 상품 개발이나 일의 효율화를 목표로 있어 농업 여자 네트워크가 출범했다.남성이 많은 분야에도 여성의 관점이 활용되도록 수련회 등을 통해서 의견을 나눈다.
돗토리 현 호쿠에이초의 수박 농가에서 네트워크 대표를 맡삼천 히흐미 씨에 따르면 품목별로 설치된 농협 그룹 등에서 농가끼리의 연결은 있지만 남자들이 많은 여성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힘든 점이 있었다고 한다.
거기에서 지난해 2월 같은 고민과 목표를 가진 여성끼리 정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일의 격려가 된다고, 네트워크의 전신인 돗토리 농업 여자 모임을 발족시켰다.현내에서 락교를 키우는 여성 농가의 생산 현장 등을 시찰하면서 참가자를 모집하고 왔다.
16일 구라요시 시내인 네트워크를 설립 총회에는 호소에 응한 20~60대 여성 약 50명이 참가.삼천 씨는 품목이 달라도 같은 농가와 식으로만 친구처럼 사귈 수 있다.연결을 살리고 지내고 갑시다라고 인사했다.
장에서는 당장 의견 교환회를 개최.참가자는 각각의 농작물을 각자 가지고 마르쉐에 들어서면 어떨까 남은 작물의 요리법을 모두 배우고 싶다 등 각각이 안고 있는 아이디어를 선 보이고 있었다.다이센초에서 화단 모종을 생산하는 오쿠다 히카리 씨는 농업을 하고 있다고 바깥 세계와 연결되지 않는다.활동이 일의 자극이 되면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에히메 현에서 여성 농가를 모으고 빵 가공장을 설립한 야마시타 유미 씨의 강연도 있었다.야마시타 씨는 농가의 여성에 대해서 숨은 공로자로 설정한 목표로 향하는 힘은 높은 것으로, 활약의 장소를 펼치고 가서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