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대가 지난해 2월에 실시한 일반 입시의 물리 문제에 대해서 해답이 불가능은 아닌가 등의 지적이 복수 있었던 것이 대학 측에의 취재로 밝혀졌다.
쿄토 대는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하고 있다.
지적된 것은 소리를 둘러싼 물리 문제에서 이달 중반부터 교토대에 문의가 몇건 있었다고 한다.
지적한 중인 도쿄의 학원 강사, 요시다 히로유키 씨는 이달 19일 쿄토대에 메일을 보냈다.정답을 이끌기 위한 조건이 부족하고, 고를 수 없는.수험생이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지 모르고 문제가 성립되지 않는다 등으로, 쿄토대에 신속 대응을 요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