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8시경 JR게이힌 도호쿠 선 열차 안에서 치한을 한 혐의에서 검문당하였다 남자가 다마치 역에서 내린 후 갑자기 홈에서 선로로 뛰어내려서 달아났다.경시청 미타서는 방범 카메라의 영상 등을 해석하는 남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서에 따르면, 남자는 만원 상태의 열차 내에서 정면에 있던 20대 회사원 여성의 상반신을 만진 혐의가 있다.목격한 복수의 승객들에게 납치되어, 다 마치 역 사무실로 가려던 곳, 홈에서 선로로 뛰어내려 그대로 담장을 뛰어넘어 도주했다고 한다.남자는 40~50대로, 신장 180센티 정도 검은색 폴로 셔츠를 입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