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남자를 폭행해서 죽였다고 해서, 경시청은 28일 도쿄도 네리 마구 하야미야, 사무 용품 판매 업체들 아르바이트, 이와 모토 헌도 씨를 상해 치사 용의로 체포했다.
발표에 의하면, 이와모토 씨는 6월 5일 오후부터 6일 오전 아파트 자기 방에서 함께 살던 동료의 이치카와 아키 노리 씨 폭행을 가하거나 내장 출혈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변호사와 상담할 때까지 못한다라고 진술했다.
이와 모토 씨는 이날 오전 10시 45분경 동거인이 계단에서 전락하고 움직일 수 없는 119번.반송처의 병원에서 사망한 이치카와 씨의 몸에는 복수의 멍 자국이 있고 배를 짓밟거나 히자게리 받은 혐의가 짙은 것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은 2015년 3월경부터 아파트에 동거.이웃 사람이 신음 소리와 큰 소리를 듣고 있었다고 한다, 동청은 일상적인 폭행이 있었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