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언저리에
오사카 약과대에서 폭발, 교원 한명이 부상 약품 사용 작업 중
9일 오후 3시 10분쯤 오사카부 다카쓰키시의 오사카 약과대부터 119번 통보가 있었다.
시 소방 본부와 이 대학 총무과에 따르면 6층의 연구동의 5층의 일실에서 30대 남자 교원이 작업 중에 약품이 폭발했다고 한다.
남자 교원이 부상하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은 있다고 한다.
소방차 11대가 출동하는 학생이나 교수들이 대피했다.
현장은 JR교토선의 셋쓰톤다역의 북서 약 3.5킬로
캠퍼스는 주택가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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