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서원이 조사처에서 10만엔 빚 조합비의 사적 유용도

도쿄 국세청은 22일 세무 조사처에서 10만엔을 빌렸고 직원 조합의 조합 비약 123만엔을 사적 유용한 등으로 도쿄 도내의 세무서에 근무하는 남성 상석 국세 조사관을 정직 3개월의 징계하고 발표했다.조사관은 이날 사퇴했다.
발표에 따르면 조사관은 2016년 조사를 담당한 회사 대표자에서 10만엔을 빌렸다.또 조합 지부에서 수금한 약 123만엔을 파칭코 카바레식 클럽 등에 충당하고 있었다.
이 밖에도 조사처의 다른 회사 대표 등 3명에 각각 약 100만엔의 빚을 신청 거절 당했었다.
그 해 12월에 대금업자로 보이는 자로부터 조사관이 근무하는 세무서에 빚 상환을 독촉하는 전화가 있어 발각되었다고 한다.
국세청은 조사처에 편의를 도모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은이라며 엄숙하게 받아들이고 기강 유지에 철저를 도모한다 등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