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8일 아베 신조 총리의 부인 아키에 씨가 2014년 가을부터 15년 가을까지 야마구치 현 시모노세키시에 있는 자신의 소혜 농장을 방문했을 때 총리 부인자 정부 직원이 총 3회 수행자 중 1회 교통비를 외무성이 부담했다며 답변서를 각의 결정했다.
민진당의 미야자키 타케시 중의원 의원의 질문 말증에 답했다.
아키에 씨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소혜 씨는 14년 10월과 15년 10월에 벼 베기 때문에 15년 6월에는 모내기 때문에 시모노세키시 내에 있는 자신의 소혜 농장을 방문.모심기에는 케네디 주일 미국 대사도 참여했다.
답변서는 모심기와 벼 베기를 특정 개인에 의한 사적인 행위라며 15년 6월의 모내기 때에는 외무성이 직원의 교통비를 부담했다고 설명했다.